얼마전에 현광등이 깜박거려서
교체를 하게 되어서 리뷰로 글을 써봅니다.
월세 살이라 방에 있는 전등이 수명이 다 되었다고 생각이들어서 교체를 했습니다.
깜박이니까 현광등에있는 감세기가 고장이라 인터넷에서 봤는데 살고있는 집에는 그냥 본체를 교체해애 될것같아 인터넷
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똑같은 제품은 없고 비슷한 것으로 만원짜리로 했습니다.
이번에 교체는 약5년정도 사용 하고 교체 한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만원짜리는 가성비가 좋다고 봅니다 택배비는 따로 들어갔습니다.
교체 하기 전에 한장 찍어두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으로 연결 할때 연결 선을 확인하는 이유 였습니다.
교체 하고 나서 이것도 분리 수거 할라고 따로 두었습니다.
밝기는 같은것같습니다.
다시 몇년가 현광등만 갈면 될것같습니다.
지금까지 현광등 교체 리뷰 었습니다.
찾아와 주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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