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4

[포켓몬빵] 꼬부기 소방대의 초코바닐라 생크림빵 리뷰

오늘은 편의점에서 빵을 구입하러 갔다. 아니 포켓몬 빵을 구입 하러 갔다. 편의점에서 포켓몬빵을 구입하는건 하루에 일상이 될 정도로 구입이 많아졌다.언제 부터 인가 편이점에서 빵을 먹을라고 편이점에 가는 건 없었는데 이제는  편의점에서 빵을 구입해서 뿌띠부띠씰을 모우는 일이 일상이 되어 가는 날  이면에도 편이전에 가면 먼저 빵 코너로 가게 된다. 편이점이서 빵을 구입하러 가는건지  빵을 구입하러 편이점을 가는 건지....  이번에 구입한 빵은 꼬부기 그림이 있는 빵 초코 바닐라 생크림 빵이다 개인적으로 생크림이 맛으로 먹는 빵 같다.  빵도 먹고 뿌띠뿌띠실도 생기고 제발 중복되지 않길 바라며 씰을 맑은 빛에 비쳐 보기도 한다. 이빵은 생크림이 많이 있다.. 맛은 있지만 좀 더 컷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포겟몬빵]우리는 모두 친구 바닐&초코카스테라

표지는 꼬부기 하고 피카츄가 있다 날 반겨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내용물은 빵이 두개 가 있다  한 입 거리 크기지만 ㅡ.ㅡ씰은 빵 밑에 있었다.이 빵은 크림이 개인적으로 맛있는거 같다. 오늘은 빵을 사먹었다 역시나 포켓몬빵을 구입했다.빵이름은 우리는 모두 친구 바닐&초코카스테라 빵이었다..빵은 역시나 맛 있었다..점점 포겟몬빵은 날 기분좋게 한다 띠뿌실 모으것 때문인지  오늘도 소확행을 했다...

[포켓몬빵] 치코리타의 상큼달콤사과 데니쉬

치코리타 그림이 있는 치코리타의 상큼 달콤 사과 데니쉬 빵을 먹어 보았다. 빵 맛도 좋고 가끔 저녁 하기 귀찮은땐  그냥 빵을 먹으며 저녁을 보낸다.. 빵가게에서 사먹어도 되지만 난 이젠  뿌띠뿌띠씰 모으는 것이 일상이 되어서 밥 대신 먹고있다... 씰은 안이 안보여서 뭔지는 잘모르겠다. 몇번인지 보이지도 않는다 보여도 뭔지는 잘모르겠다. 미개봉이 더 가치가 있는것 같으니까.. 그냥 보관만 해야 겠다. 취미가 되어서 담에도 또 사먹어야겠다.. 빵값만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빵먹고 낼도 없던 포겟몬을 볼수있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포켓몬빵사먹는날

요즘은 빵사먹는 재미로 살고있다.첨에는 이두게 먹었는데 맛이 좋았다..이빵도 맛있었습니다. 요즘은 포켓몬 잡으로 편의점으로 간다.한번가면 5개 이상 구입 하니까 편의점 사장님이 알아 보신다.이것도 중독인거 같다 무언가 좋은게 나올것 같은 느낌..로또 사로 가면 일등이 될 것 같은 기분 처럼 빵을 사서 가면 오늘은 어떻 씰이 나올까 이쁜거 보다 디자인이 이쁜 포켓몬이 나오길 바라는 만으로 빵을 먹게 된다. 전에는 이런걸 왜 하나 했는데...나이 먹고 이걸 왜 하나 하면 서 어느세 손에는 빵을 집고있다...소소한 행복 같다.. 은근히 돈이 들어간다 상술 같지만 구입하는 재미가 있다.. 근데 총 몇개인지 모르겠다.. 천개가 넘는것 같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