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중순이 지난 지금
저번주에 코로나가 유행이였다고 합니다..
한번도 안 걸였는데..
이번에는 피하지 못하고 100%로 걸렸었습니다.
요즘은 마스크 해지 된지도 좀 되서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요즘다시 마스크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나는 감기몸살로 코로나가 왔습니다..
일하다 주면 사람들도 있고 해서 ..
감기가 아니라 코로나 검사를 해보왔습니다..
코로나 검사는 잠실에 있는 하나이비인후과 의원에서 해 보았습니다.
그 곳은 첨 가 봤는데 친절 하고 빨리 처리 해줘서 나에게는 편리 하고 좋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코로나가 맞다고 했다..
의사선생님도 친절히 잘 설명해주셔서 맘적으로 안정을 찾았습니다.
그래도 나도 사람인지라 감기였으면 했는데 결과를 듣고 나서 인정했다.
진료 받고 나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으로 갔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해서 진료비 따로 코로나 검사비 따로 지불 했습니다..
코로나 검사비는 3만원이었습니다.
약국에서는 독감 감기약으로 처방해주었습니다..
확인서도 기념으로 챙기고 약도 처방 받았습니다.
약은 식후 하루 3번 복용 하면 됬습니다..
5일치 처방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빈속에 먹어도 되는지 물어 보니까 이약은 그래도 식사 조금 하고 하는게 좋다 해서
가능한 먹고 약 복용을 했습니다.
지금은 약도 다 먹고 평상시 처럼 몸 상태로 돌아 왔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겨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시는 아프지 않고 건강 하게 지내도록 운동해하며 건강 관리 해야 겠습니다.
약 처방 받고 집에 와서 그냥 해보고 싶어서 자가 키트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나도 둘이 !!!!

주말에는 집에서 보석 십자수 하며 나름 격리 해야 겠다 하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나름 코로나 걸려서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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