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은 뭘 했지??

낮술 ㅡ.ㅡ;;

후니로빈 2022. 10. 12. 17:26

오늘은 점심대 순대국을 먹었다..

 

막걸리도 1병 정도 마시고 알달달 하다.

 

현재 시간 오후 5시  마신건 11시 40분 넘어서 ...

 

술이 약 하다보니 .. 머리도 아프고  기립성 어지럼증도 있는지 핑 핑 별도 보이고  그렇다...

 

오늘은 오바이트도 없이 속만 쓰렸다....

 

술이 잘 들어 가더니만, 뒤끝이 오래 간다. ㅡ.ㅡ 에구에구

 

술깨는 약  헛께음료 같은 걸로 요즘은 짜 먹는걸러 먹어봤다..

 

나에게는 음료든 짜 먹는거든 별 효과 없는것 같다. ㅡ.ㅡ

 

2개 먹었어야 했나 !! 그런 생각이 든다..

 

속이 쓰려서 약국가서 약 깨고 속 쓰릴때 먹는 약도 사먹었다..

 

그래도 나에게는 이런 숙취해소 하는 것들이 있어 다행이다 ..

 

없었으면 그냥 잠에 취에서 계속 해롱 해롱하고 속도 쓰리고 그러고 있다.

 

광고는 아니고 블러그 쓰다보니 먹은 것들 사진 올릴건데///

 

점점 관종끼 인지 그냥 올려 본다...

 

리뷰라고 해야 하나..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이다. 그냥 봐주세용....

 

숙취 해소 할겸 올리는 글이라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숙취할때 먹는것
숙취 제거 아이템

맛은 있고  젤리 형태다..

 

담에는 2개을 먹어 봐야 겠다... 약빨이 빨리 오게 말이다.

 

낮술은 훅 간다...

 

건강 생각 해서  주량것 마시는게 좋은 것 같다...

 

근데 간편해서  또 애용 할것 같기도 같고,  몸상태 에 따라 달라지는것지도 모르겠다...

 

 먹었는데두 그냥 졸립다... 이만  음주 블러그작성이라 ㅋㅋㅋ

 

오늘은 여기 까지 ....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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