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은 뭘 했지??

비오는 월요일

후니로빈 2022. 8. 8. 16:25

여전히 월요일은 월요병이 있는지 

 

그냥 피곤 하고 졸립다..

 

오전부터 졸려서 버티다가..

 

점심먹고 아메리카노 한잔...

 

아메리카노

좀 진한 맛나는 커피.

 

커피의 카페인 힘으로 오후 버티는 중 ...

 

개인적으로 비오는걸 좋아 해서 ...

 

비오는 날엔 뜨끈한 거 한잔^^

요즘은 역시나 뭘 먹고 살아야 하나 걱정,,

 

작년 보단  외로움도 더 늘어 난것 같고, 야영가고 싶은 맘은 있는데 실천은 역시나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나가기가 싫다..

 

야영장 을 다니던가  산을 다니던가 뭘하면서 블러그도 해야 하는데..

 

쇼핑몰도 안되고.. 답답 하다 ..

 

하고 싶은건 있는데... 경제 적 문제에서 망서리게 된다..

 

넘 노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소소한 삶으로 가는게 좋을까???

 

텐트가 있어 써먹어야 하는데....

 

오토바이도...이런이런... 평생 못할지도 모르겠다..ㅡ.ㅡ

 

하나 하나 해 바가 봐야 되는데....

 

이게  안된다.. 

 

지금도 책보다가 그냥 이글을 쓰고 있고 다쓰면 책 읽거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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