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월요일은 월요병이 있는지
그냥 피곤 하고 졸립다..
오전부터 졸려서 버티다가..
점심먹고 아메리카노 한잔...
좀 진한 맛나는 커피.
커피의 카페인 힘으로 오후 버티는 중 ...
개인적으로 비오는걸 좋아 해서 ...
비오는 날엔 뜨끈한 거 한잔^^

요즘은 역시나 뭘 먹고 살아야 하나 걱정,,
작년 보단 외로움도 더 늘어 난것 같고, 야영가고 싶은 맘은 있는데 실천은 역시나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나가기가 싫다..
야영장 을 다니던가 산을 다니던가 뭘하면서 블러그도 해야 하는데..
쇼핑몰도 안되고.. 답답 하다 ..
하고 싶은건 있는데... 경제 적 문제에서 망서리게 된다..
넘 노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소소한 삶으로 가는게 좋을까???
텐트가 있어 써먹어야 하는데....
오토바이도...이런이런... 평생 못할지도 모르겠다..ㅡ.ㅡ
하나 하나 해 바가 봐야 되는데....
이게 안된다..
지금도 책보다가 그냥 이글을 쓰고 있고 다쓰면 책 읽거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