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內家)의 정통파 장송계의 권법은 적을 방어하는 것을 위주로 한다,
따라서 곤액을 당하지 않으면 술법을 발휘하지 않는다.
발휘하면 반드시 기량을 다한바 되어 피 함을 꾀할틈이 없다.
그러므로 내가의 기술이 더욱좋다. 사람을 치는데는 반드시 그 혈이 있는데
훈혈 .사혈 등이다 , 그 혈에 따라서 가볃게 또는 무겁게 치면 혹 죽기도
하고 혹은 현기증을 일으켜 기절하기도 한다.
혹은 벙어리가 되기도 하는데 털끝 만큼도 차이가 없다.
출처 : 무예24기 & 맨발의청춘
글쓴이 : 무예24기 & 맨발의청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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