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석십자수 언박싱이후에 완성을 하게 되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한달정도 걸려서 만든것같습니다 .시작은 언제 다 하나 괜히 시작했나란 생각으로 하루하루 하다보니 결국엔 끝이 보이더라구요내용물은 이미지에 있는 것 이구요 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보석십자수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할때는 허리아프고 귀찮고하지만완성해가는과정이 지루하지만 다 만들고 보면 맘에드는 매력이있어요.다시는 하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하고있는 내모습을 발견합니다.하다보면 잡념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중독성도 좀 있는 것 같아요지금까지 보석십자수 해바라기 리뷰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