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등산 기념으로
2024년 1월 에 용마산으로 갔었던 이야기를 쓸려고 합니다.
용마산으로 가서 아차산으로 가서 긴고랑길로 내려 왔다,.
일출을 보러갈라고 했는데
게으른 탓에 좀 늦게 갔습니다.
뉴스에도 구름이 있어 일출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것도 있어서 좀 늦게 올라갔다.
설산이라 너무 미끄러웠다..
눈으로 보니 기분도 좋았다..
저멀리 새해 행사를 알리는 풍선이 보였다...
저멀리 롯데타워가 보였다...
겨울 산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용마산 가는길 보루에서 바라보는 전경
설산은 보기 좋으나 많이 위험한 곳이었다
낮은 산이라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설산은 미끄럽고 위헙했으나 정상을 보기위해 계속 가게 되었다.
정상에 올라오니까 사람들도 많았다.
이곳에서 일출을 보게 되었다.
올해도 해처럼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단 춥지는 않았다.
길 이 미끄러운것만 빼고는 좋았다.
먼저 온사람들은 비닐로 따듯하게 하고 모여있는것을 보고 따듯하고 나도 언젠가 한번 해보고싶어졌다.
눈이 온 길 아차산길은 첨이고 기분도 상쾌하다.
아차산역 쪽으로 내려 가는길은 사람들이 많아서 돌아서 용마산 쪽으로 돌아 갔다
안전상 문제로 소방서 아저씨도 경찰 아저씨들도 와서 도움을 주었다...
다시 돌아서 용마산으로 가는길에 태양이 밝아서 찍었다.
24년에도 이렇게 맑을 것 만 같았다.
용마산 가는 길에 긴고랑길로 가는 길로 하산을 했다.
내려 오는 길은 눈이 있어 조심히 내려 왔지만 재미나게 내려 와서 좋았고 그 곳에는 마을버스 종점이라 마을 버스가 운핸 중이 었다.
지금까지 일출 보로 용마산에 가서 아차산구경 하고 내려 왔습니다.
24일 첫날에 등산을 했는데 2월이 되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고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마지막으로 겨울 산은 위험하니까 급하게 오르지마시고 아이젠을 꼿 착용 하시고 가겨 가세요..
겨울 산이 더 즐거워 질 거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