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 영미 오리탕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날 에는  따뜻한 국이나 음식들이 생각이 많이 난다.

 

그 중에  하나 인 탕 종류의 음식을 먹고 리뷰을 하겠습니다.

 

자주는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게 되서 간만에 찾아간 곳은 군자동에 있는 영미 오리탕 집이다.

 

예전부터 맛집으로 알고 있었던 곳이지만 연애인들이 유튜버 하면 서 한번더 유명한곳이 되어버렸다.

 

먼저 오리탕을 먹기 전에 구이를 먼저 먹어 보왔다.

오리구이

인원이 4인이상이라 많이 먹었다.  

영미 오리탕 오리구이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ㅋㅋㅋ

 오리구이는 먼저 배곱을 때 먹어서 그런지 금방 사라졌다.

 

담으로는주메뉴인 오리탕을 먹었다.

 

영미 오리탕

오리탕은 국물이 정말 맛있다.

 

추천하고 싶다.

 

가격은 싼편은 아니지만요  ....

 

오리고기도 맛있고 첨 먹으로온 사람도 한번 맛을 알면 다들 엄지 척을 할것이다.

 

  설명보단  나중에 시간있을때  한번 드셔 보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처럼 ....

 

위치는 군자역 근처이다 줄서서 먹는 곳이라  좀 기다린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식사를 하다 보면 식사를 빨리 먹을수가 없어 대기시간이 길다도 느껴지지만 자리에 앉아 식사 하면 길었던 시간은

 

금방 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군자역 근처 맛집 영미 오리탕 이었습니다.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