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

몇일 전에 소학을 읽어 보았다.

 

구입한지는 몇년이 되었는데.. 이제야 읽어 본다..

 

나이40인데.. 소학은 첨 접하게 됬다...

 

이제 한번 읽었다.

 

어릴때 읽는것을 이제야 읽어봤다.. 부끄럽기도 하다

 

효는 어떻게 행하는 건지.. 친구는 , 주변 사람들과 , 내 수양 하는 것등을 적어 넣은 책인것 같다..

 

한번 읽어서 전부를 이해 한건 아니지만  한구절이 생각 난다.

 

예가 아니면 보지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고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는 내용만이 남았다.

 

좋은 글귀는 많았지만.. 현실에 안 맞는것도 있기도 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내용중엔 맹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삼강오륜 중에 오륜의 내용도 있는것 같다 ..

 

짧은 지식으로 맞는지.. 

 

맹자에서 본거 같아 적어 본다.

 

한번 읽어서 요약하자면

 

 윗어른 공경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하는 책인 것 같다.

 

다음에 또 읽으면 또다른 내용으로 보일 것 같기도 하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찾아와주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소학

 

소학